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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매연 백신 등장 쓰리엔텍 매직캡슐 인기

인천중소기업 (주)쓰리엔텍 자동차연료압력자동조절장치 자동차소비자 관심고조

최인섭 (주)쓰리엔텍 대표. 최 대표는 유럽 자동차 제조회사들의 도로주행시험을 테스트하는 팸스장비를 통해 실력을 입증받은 내연기관 자동차 연료 자동연료장치 개발자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인천=정창교 기자




14일 인천지역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되고, 지난 12일에는 환경부가 안전문자를 통해 인천과 경기지역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및 5등급 차량 운행자제 조치를 내리는 등 뿌연 하늘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동차 연료로 인한 매연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한 신기술이 자동차 소비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14일 자동차소비자들에 따르면 인천의 자동차연료압력자동조절장치 개발업체인 ㈜쓰리엔텍의 매직캡슐이 경유자동차 매연을 줄이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덕대 자동차공학과 이호근 교수가 유럽 자동차 제조회사들이 의무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영국 팸스장비를 활용해 추진한 (사)한국제품안전학회의 매직캡슐 장착 전후 연비 조사결과 연비가 9.5% 향상되고, 이산화탄소는 9.1%가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일산화탄소는 62%가 감소해 초미세먼지를 줄이는데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도로주행 실험결과 질소산화물이 18%가 감소해 대기오염을 해결할 수 있는 핵심기술로 평가됐다.

자동차연료압력자동조절장치 개발자인 최인섭 (주)쓰리엔텍 대표는 “가스차량 등에서도 매연저감 및 연비향상 효과가 확인돼 세계적인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며 “경유자동차의 매연문제로 고통받다 매직캡슐을 장착한뒤 매연테스트에 통과한 운전자들이 홍보맨 역할을 할 정도”라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는 안전문자를 통해 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인천, 경기, 충남지역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5등급 차량 운행 자제, 마스크 착용 등 개인 건강관리를 유의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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