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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죽인 거야”…이하늘, 동생 추모한 김창열에 분노

김창열 인스타그램 캡처

힙합 그룹 45RPM의 멤버이자 이하늘의 동생 고(故) 이현배를 향한 김창열 추모글에 이하늘이 분노를 드러냈다.

이현배의 비보가 전해진 17일 김창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인과 찍은 사진과 함께 “친구야 하늘에서 더 행복하길 바래”라는 글을 남겼다.

이 글에 이하늘은 “이 사진에서도 지가 중심이네. 너가 죽인거야 XXX야”라며 분노 섞인 댓글을 남겼다. 이어 “야 이 XXXX야” “악마 XX”라고 욕설 댓글을 연이어 달아 누리꾼들 시선을 모았다. 현재 해당 글은 댓글창이 닫힌 상태다. 하지만 이하늘의 욕설이 담긴 댓글은 캡처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되고 있다.

김창열 인스타그램 캡처

이현배는 거주 중이던 제주도 자택에서 사망했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지만 이하늘과 소속사 관계자 등이 제주도로 내려가 확인한 결과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어려워 19일에 부검하기로 결정했다.

이현배는 2005년 45RPM으로 데뷔해 ‘리기동’ ‘즐거운 생활’ ‘살짝쿵’ 등을 발표하며 힙합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2009년 친형 이하늘과 KBS 예능프로그램 ‘천하무적 야구단’에 출연했다. 3년 뒤인 2012년 케이블 Mnet ‘쇼미더머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양재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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