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전농감리교회 총여선교회, 환경선교 업무협약

18일 서울 동대문구 전농감리교회서…마을환경선교사 양성·교회 내 탄소 중립 실천 활동 등 협력키로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살림·센터장 유미호)은 18일 전농감리교회 총여선교회와 ‘마을환경선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이날 서울 동대문구 교회 대예배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전농감리교회 이광섭 목사와 김종희 총여선교회장, 이숭리 살림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교회는 살림과 협력해 마을환경선교사를 양성하고 교회 내 탄소 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마을교회 워크숍’을 개최한다. 또 건물 내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공간’을 지정해 교회 쓰레기 줄이기에 나서며 기후위기 극복 및 환경선교 기금 조성을 위한 ‘전교인 탄소사냥 걷기운동’도 펼친다. 이와 함께 교회는 ‘전농마을숲’이란 이름으로 교회 정원 가꾸기 운동 등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유미호 센터장은 “전농감리교회 인근 지역 환경선교에 협력하고자 해당 교회 총여선교회와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며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보전하기 위해 지역 내 환경선교에 힘쓰는 교회가 앞으로 더 늘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민경 기자 grieg@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문서선교 후원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