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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개최


홈플러스 e파란재단과 유엔환경계획 한국협회가 함께 주관하는 제19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가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한 달간 온라인에서 개최된다.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는 어린이들의 환경의식을 고취시켜 아름답고 깨끗한 지구를 만들어가기 위해 2000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환경 프로그램이다.

해당 대회는 2000년 제1회 어린이 환경그림 공모전을 시작으로 2004년부터 2010년까지 환경 글짓기를 포함한 환경 캠페인을 전개했고, 2011년부터는 환경그림대회를 진행해 어린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온라인 공모전으로 진행한다.

주제는 ‘지구 온난화시대에 아파하는 우리의 바다, 하늘, 숲을 보호하자!’로 전국 초등학생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참가할 수 있다. 8절 도화지에 주제에 맞는 그림을 자유롭게 그린 뒤, 스캔을 받아 이미지 파일로 전환해 신청하면 된다. 4월 29일부터 5월 31일 내에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는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6월 30일에 환경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등을 수여받을 400명을 발표한다. 대회 수상작은 역대 수상작을 감상할 수 있는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홈페이지 수상작 갤러리에 전시된다.

대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실내생활이 길어진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추억거리로 기억됐으면 좋겠다”며, “참가자 전원에게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 에코키트도 전달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센터 이지현 el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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