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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 고객만족도 전국 1위 차지

행정안전부 주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선두 차지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5개 환경공단 중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2020년 7월부터 11월까지 전국 369개 지방공기업의 고객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가 시행한 2020년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종합만족도 80.55점을 받았다.

이를 통해 전국 5개(광주, 인천, 대전, 대구, 부산) 환경공단 중 1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만족도 조사에서 공단은 코로나19라는 변수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환경 79.33점, 서비스 과정 77.69점, 서비스 결과 81.95점, 사회적 만족 85.44점, 전반적 만족 78.68점으로 전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얻었다.

공단은 자체 고객만족도 조사, 민원 등을 통해 수집한 고객 의견을 기반으로 고객 만족 경영을 추진하고, 보완해야 할 점은 중점개선안으로 수립해 고객 의견과의 환류 체계를 구축해 성과를 거둔 것으로 자체 분석했다.

광역 환경시설공단 고객만족도 조사는 지역의 20대 이상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총 400 표본을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 조사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올해 전국 5개 광역 환경공단의 평균은 78.4점이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환경시설공단의 경우 사업의 특성상 악취 등으로 인한 민원이 많이 발생해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렵다“며 “시민들이 더 만족하는 공단이 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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