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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록여행으로 왜곡된 역사 바로 잡아요”

서울숲양현재, 5~6월 온라인 역사공부방 ‘토요일 밤의 실록여행’ 개설
주강사 조선왕조실록 전문가 박현모 교수
첫 시간엔 수원 화성 답사


인문 고전 전문 아카데미 서울숲양현재(원장 권혜진)는 조선왕조실록 전문가 박현모(여주대 세종리더십연구소장·사진) 교수와 함께 비대면(온라인) 역사공부방 ‘토요일 밤의 실록여행’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내달 1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8시부터 2시간, 실록에 근거한 역사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한다.

5월은 정조실록편, 6월은 태종실록편을 진행한다.

5월 1일 첫 시간은 정조의 디자인 경영 마인드를 느낄 수 있는 수원 화성 답사로 시작한다.

답사 집결 장소는 이날 오전 9시 30분 화성행궁 매표소 앞이다. 선착순 20명을 모집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숲양현재 홈페이지(withsejong.com)에서 제공하고 있다.

각계 관련 전문가가 조선 군주별 실록 읽기의 즐거움을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현모 교수

박 교수는 “이번 강의를 통해 왜곡된 역사 지식을 바로 잡고 싶다”며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역사정치 교육 콘텐츠에 대한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날 우리 사회가 처한 문제와 비슷한 사례를 역사 속에서 찾아 해법을 탐구하고 다양한 세대의 역사정치 교양 함양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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