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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모집


2021년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이 31일까지 모집 절차에 들어간다.

지난 1997년부터 시작한 이달의 우수게임은 국내 우수게임을 발굴 및 시상해 게임 창작을 활성화하고, 게임기업들의 제작 의욕을 고취시킨다는 취지로 시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자신문, 더게임스데일리, 네이버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다.

이번 ‘이달의 우수게임’은 일반게임, 기능성게임, 인디게임 3개 부문에서 기획·개발·운영의 우수성, 게임 디자인, 콘텐츠 경쟁력, 사업수행 역량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평가와 게임 이용자 투표를 진행하고, 상·하반기 각각 8편, 총 16편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국내 게임제작사, 게임배급사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일반게임 부문은 모집 공고일을 기준으로 출시 12개월 이내의 국내 창작·개발 게임을 대상으로 하고, 재응모가 불가하다. 반면 기능성게임 부문과 인디게임 부문은 플랫폼 및 출시일, 재응모 여부와 관계없이 응모 가능하다.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에 선정된 기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여받고 연말 열리는 ‘2021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로도 자동 등록된다. 이 밖에도 이달의 우수게임 홈페이지 및 게임 전문매체와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연계한 온·오프라인 홍보 기회 제공, 게임분야 산업기능요원 신청 시 수상경력 항목 배점 적용 등 다양한 수상 혜택이 주어진다.

오는 11월 열릴 전체 시상식에서는 토크콘서트 및 세미나, 비즈니스 네트워킹 파티 등을 진행해 게임업계 간 소통 강화를 위한 자리도 마련된다.

콘진원 게임본부 김혁수 본부장은 “올해 25년 차를 맞이한 이달의 우수게임을 통해 역량 있는 게임기업과 우수 게임을 발굴하고, 우수한 국내게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콘진원 누리집과 이달의 우수게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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