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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를 드립니다 29일 영화공간주안 꿈꾸는마을관람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선정 프로젝트, 인하대 배드민턴선수단 짝꿍역할 자처
6월19일 만들기 프로그램 자원봉사자 20~30대 청년 10명 모집 중

시각장애인 겸 발달장애를 가진 안계범 피아니스트가 지난해 공항철도 운서역 광장에서 시각장애인 성악가 이배인씨의 노래에 맞춰 반주를 하고 있다. 인천=정창교 기자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대표 이수성 전 국무총리)의 장애인식개선 대표사업의 하나인 옆자리를 드립니다 프로젝트가 오는 29일 인천 미추홀구 소재 영화공간 주안(대표 심현빈)에서 펼쳐진다.

25일 (사)꿈꾸는마을(이사장 신영미)에 따르면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직장내 장애인식개선강사로 등록된 정창교 국민엔젤스앙상블 단장의 장애인식개선 강의를 시작으로 장애인식개선콘텐츠가 제공된다.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 2시간동안 ‘내겐 너무나 소중한 너’가 상영된다. 관객은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안계범씨를 비롯 성인 장애인 10명과 인하대 배드민턴선수단 10명이다.

영화관람후에는 영화공간 주안 심현빈 대표와 ‘내겐 너무나 소중한 너’ 여백 감독, 정창교 국민엔젤스앙상블 단장이 재능기부 이야기손님으로 나와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꿈꾸는마을(www.dpnews.or.kr) 관계자는 “오는 6월 19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같은 장소에서 만들기체험이 진행된다”며 “성인 장애인들과 함께할 20~30대 자원봉사자 10명을 모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는 20~30대 프로젝트 참가자들이 장애인식개선을 통해 사회적 약자들과의 동행을 통해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주역들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마련됐다.

한편 영화공단 주안은 인천 미추홀구 미추홀대로716 메인프라자 7층에 자리잡고 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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