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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막내 태민, 현역 입대…“성장해 돌아오겠다”

남자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태민. 샤이니 공식 트위터

인기 남자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막내 태민(28)이 비공개로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지게 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샤이니 멤버 중 마지막으로 병역의 의무를 감당하게 된 태민이 31일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입대 시간과 장소는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샤이니의 다른 멤버인 온유는 2018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 지난해 전역했다. 키와 민호 역시 2019년 각각 육군과 해병대에 입대했고 지난해 전역했다.

앞서 태민은 온라인으로 팬들과 만난 자리에서 “성장해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또한 태민의 군 입대에 SM엔터테인먼트 가족들도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 바 있다.

지난 25일 샤이니는 데뷔 13주년을 기념해 네이버 V LIVE에서 스페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당시 영상편지에는 SM 총괄 프로듀서 이수만, 유영진 이사 등 소속사 임원진의 깜짝 메시지가 등장해 샤이니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영상메시지에서 이수만은 “네가 가 있는 동안 ‘샤이니’는 멤버들이 지켜줄 거니 안심하고 잘 갔다 와라. 네가 나오면 더 큰일을 할 수 있을 거야. 기다릴게”라고 태민을 격려하기도 했다.

태민은 2008년 샤이니로 데뷔한 뒤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인기를 누렸다. 지난 18일 미니앨범 ‘어드바이스(Advice)’를 공개하며 입대 직전까지 활발한 음악활동을 이어갔다.

노유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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