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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여자친구 있다…유명인은 아냐” 수줍게 공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연합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현재 교제하는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15일 조선일보 데일리 팟캐스트 모닝라이브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36세에 미혼이라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여자친구 있나’라는 질문에 “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여자친구가 유명인이냐’는 소문에 대해선 “유명인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 대표는 그동안 언론 인터뷰에서 여자친구 유무 등 사생활 관련 질문엔 “공적인 질문만 해 달라”며 즉답을 피해 왔다. 이 대표는 “사생활 문제는 앞으로 답을 안 하려고 한다. 너무 깊게 들어가는 건 어렵다”며 조심스러워했다.

또 화교 논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대표는 “경기 광주 이씨 좌통례공파 22대손”이라며 “어머님은 경북 상주, 아버지는 대구 출신이다. 친가 외가 모두 대구”라고 말했다.

가상화폐 투자로 상당한 돈을 벌었다는 질문에는 “선거를 한 서너번 치를 정도의 돈을 벌었는데 최근에 (가상화폐 가격이) 많이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투자 비법으로는 “재미로 짜봤던 자동 투자 프로그래밍이 수익이 났던 것 같다”고 했다.

직설적이고 자신 있는 화법을 두고 ‘건방져 보인다’는 평가가 나오는 데 대해서는 “야채가 아삭아삭하면서 부드러울 순 없다. 저를 평가하는 분들의 지적을 고맙게 받아들이고 많이 녹여내려 하지만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처럼 존재하기 힘든 물질이 될 수 있다”고 답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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