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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연속 일자리대상’ 성동구, 취업지원 잡콘서트 개최

6월 21일~25일 ‘넉넉위크’…취업상담, 특강·멘토링,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제공


6년 연속 전국 일자리대상을 수상하며 일자리 정책을 선도해온 서울 성동구는 오는 21~25일 잡콘서트 ‘넉넉 위크(KNOCKKNOCK WEEK)’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넉넉위크’는 청년들이 취업희망 직무와 기업의 이해, 포트폴리오 정리부터 입사지원의 기회까지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 유망기업과 청년들이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 집중 취업지원 주간 프로그램이다. IT 취업 동향, 포트폴리오 제작법 등 특강과 분야별 멘토링, 인사담당자 토크콘서트,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 컨설팅 등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돼 취업준비 입문자부터 면접 준비자까지 참여할 수 있다.

특강과 멘토링은 온라인으로 진행, 특강에는 취업준비생들의 관심도가 높은 노션(Notion) 프로그램 컨설턴트를 섭외해 포트폴리오 제작법을 강의한다. 멘토링에는 실리콘밸리에서 주목받는 한국 스타트업 ‘스윗 테크놀로지’ 대표 이주환과 NC 소프트 개발 담당자, 와디즈 마케팅 담당자 등이 참여해 기업 현장의 생생한 조언을 한다.

온라인, 오프라인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는 25일 토크콘서트는 오프라인 참여자에 한해 직무 인사담당자와 소그룹 멘토링을 진행한다. 현재 채용 진행 중인 성수동 우수기업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 믹스앤픽스, 서울벤처스, 위허들링이 연사로 참여해 IT 채용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자세히 설명해 입사 지원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취업 상담 및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은 상시 진행하며 청년 구직자에게 메이크업부터 이력서 사진촬영까지 제공한다. 프로그램 일정과 내용, 강사진은 공식 페이스북 ‘성동구 광역일자리카페 청년 일다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동구는 지난 4월 성동안심상가에 서울시 동북권 광역일자리카페 1호점 ‘청년 일·다·방’을 열어 취업준비에 필요한 상담, 스터디룸 제공부터 직무 특강, 현직자 멘토링 등을 무료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22일 성동안심상가에서 10개 업체가 참여해 116명을 채용하는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넉넉위크’를 통해 코로나19 고용 한파로 힘들었던 청년들이 막막했던 취업 스트레스를 덜고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으로 일자리 연계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재중 선임기자 jj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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