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이준석 등장으로 달라지고 있는 국민의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원희룡 제주지사가 23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해안도로에서 전동 킥보드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공

원희룡 제주지사가 23일 제주를 방문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만난 후 “이준석 대표의 등장으로 달라지고 있는 국민의힘을 느꼈다”고 밝혔다.

원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준석 대표가 다시 제주를 찾았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이 대표가) 전당대회 기간 제주도민들과 한 약속을 지켰다”며 “4·3 평화공원에서는 ‘아픔이 완전히 치유될 때까지 더 노력하고 더 자주 찾아뵙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신재생에너지홍보관과 더큰내일센터를 방문해 신산업과 청년 일자리를 챙기는 모습도 보였다”며 “함께 전기차를 타고 킥보드를 타며 국민의힘의 변화,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제 시작”이라며 “자유와 혁신의 아이콘 저 원희룡이 제주를 넘어 대한민국의 혁신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원희룡 제주지사가 23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소재 신재생에너지홍보관을 방문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공

이날 제주에서 만난 이 대표와 원 지사는 제주 4·3평화공원과 신재생에너지홍보관, 더큰내일센터를 방문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가 23일 원희룡 제주지사가 운전하는 전기차로 제주 신재생에너지홍보관으로 이동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공

원 지사는 이 대표와 함께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공원 참배를 마치고 제주시 구좌읍 신재생에너지홍보관으로 이동하면서 직접 운전대를 잡았다. 또 이들은 스마트 쉘터로 장소를 옮겨 청정스마트 모빌리티 체험 활동으로 전동 킥보드를 타고 구좌 방파제 1.3㎞ 구간을 이동하기도 했다.

김아현 인턴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