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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S] 기블리, 3주차 첫날 36킬 맹폭

펍지 스튜디오 제공

GPS 기블리가 PCS 4 3주차 첫날 36킬을 쓸어담았다.

권역별 대회 ‘PUBG 콘티넨털 시리즈(PCS)’ 4 아시아 3주차 경기(매치1~6)가 27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치킨을 2개 이상 획득한 팀이 나오지 않은 가운데, 매치2 치킨의 주인공 기블리가 최다 킬을 기록해 선두로 치고 나갔다.

중국팀들의 맹추격이 이어졌다. 17 게이밍과 페트리코어 로드(PERO)가 각각 32킬을 기록해 기블리의 뒤를 쫓았다. 두 팀은 각각 매치6와 매치3에서 치킨을 뜯었다. 매치4 위너 게임즈 포레버 영(GFY)도 26킬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에선 매드 클랜과 T1이 나란히 치킨을 가져갔다. T1은 이날 첫 매치에서 11킬을 쓸어담으면서 경쟁자를 모두 처치했다. 매드 클랜은 매치6에서 9킬로 정상에 올랐다. 두 팀은 나란히 16킬씩을 누적했다.

다나와 e스포츠는 파이널 포에만 세 번 이름을 올렸으나 치킨 획득에는 실패했다. 꾸준히 상위권에 랭크된 이들은 31킬을 기록했다. 담원 기아 역시 교전 지향적인 플레이로 30킬을 추가했다. 이엠텍 스톰엑스와 아프리카 프릭스도 각각 26킬, 24킬을 기록했다. 젠지는 9킬로 부진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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