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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윤석열 첫 대면, 마주 잡은 두 손 [포착]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개회식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대선 출마를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첫 대면 만남을 가졌다.

이 대표와 윤 전 총장은 3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행사장에서 같은 테이블에 앉았다. 이 자리에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도 함께 앉았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왼쪽부터)가 3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개회식에서 같은 테이블에 앉아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이 대표와 윤 전 총장은 두 손을 마주 잡고 악수하며 인사를 주고받았다. 이들이 직접 대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전 총장은 지난 13일 이 대표에게 당대표 당선 축하 메시지를 보냈고, 이 대표는 전날 윤 전 총장의 대선 출마 선언을 들은 뒤 “훌륭하다”는 소감을 남긴 바 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개회식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윤 전 총장은 이날 행사 종료 후 취재진에게 “오늘 처음 (이 대표를) 뵀다. 인사를 나눴고 가까운 시일 내 뵙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인사와 덕담을 하고, 조만간 한번 보자는 식으로 말했는데 저희 당 공식 채널은 권영세 대외협력위원장이니까 따로 얘기할 게 있으면 만남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들은 추후 만남에서 국민의힘 입당 등의 문제를 두고 대화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박구인 기자 capta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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