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 레전드 오브 룬테라 ‘지하 세계의 격동’ 출시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세계관 기반 카드 게임 ‘레전드 오브 룬테라(LoR)’가 신규 확장팩 ‘지하 세계의 격동’을 1일에 출시한다.

지하 세계의 격동은 지난 3월 공개한 4번째 세트 ‘슈리마 지역’의 마지막 확장팩이다. 새로운 키워드 ‘잠복’과 함께 신규 챔피언 ‘에코’, ‘파이크’, ‘렉사이’를 포함한 43장의 신규 카드가 추가된다. ‘잠복’은 해당 키워드를 가진 카드가 덱의 최상위에 위치할 때 아군이 공격하면, 덱에 있는 잠복자 모두가 공격력+1, 체력+0을 얻게 되는 효과다. 일부 잠복자는 더욱 강력한 추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번 확장팩 출시와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먼저 ‘이렐리아-아지르’, ‘나서스-쓰레쉬’, ‘트런들-리산드라’, ‘드레이븐’ 덱 등 현재 가장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는 최상위 덱을 하향 조정한다. 또한 덱 사이의 위력 차이를 줄여 보다 다양한 조합이 등장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게 게임사측 설명이다.

또한 각 지역별 특성도 강화했다. ‘아이오니아’의 유연한 전투 능력 및 귀환 효과 상향, ‘빌지워터’의 비전투 피해 및 과감한 고위험 플레이에 대한 보상 상향 등이 조정되었다. 더불어 보다 다양한 지역이 사용될 수 있도록, 각 지역 내 최소 챔피언 1명과 카드 3장을 상향 조정해 모든 지역의 유효성이 보완됐다.

이 외에 지역 여정 업데이트, ‘서막’ 업그레이드, 탐험 전형 7종 추가, 신규 장식 콘텐츠 추가 등이 적용됐다. 신규 확장팩 출시를 기념해 유명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룬테라 상사: 사전 체험 배틀’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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