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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보다 가벼우신 분”…김은정 선수의 흐뭇한 근황

아들과 함께 컬링장에서 즐거운 시간
‘팀 킴’은 2021-2022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돼


‘안경 선배’로 불리는 컬링 선수 김은정의 근황이 전해졌다.

김은정의 SNS에는 7일 ‘엄마랑 첫 컬링. 스톤보다 가벼우신 분’이라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글에는 강릉컬링센터에서 아이와 컬링을 하는 김은정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김은정은 자기 몸집만큼 큰 스톤을 미는 아들을 도와주며 웃는 모습을 보였다.


헬멧을 쓰고 자기 체중보다 무거운 스톤을 미는 아들과 김은정의 훈훈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흐뭇하다”, “너무 귀엽다”, “진짜 많이 컸다”, “아이가 스톤만하다”, “세월이 빠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은정은 지난 2018년 7월 결혼해 2019년 5월 아들을 출산했다. 김은정은 출산 후 다시 컬링 선수로 활동 중이다.

20일 오전 서울 중구 T타워에서 열린 컬링 2021 세계선수권대회 '팀킴'과 믹스더블 대표팀 출정식 및 유니폼 발표회에서 팀킴 선수들이 경기 포즈를 하고 있다.(왼쪽부터) 김초희, 김경애, 김영미, 김선영, 주장 겸 스킵 김은정. 연합뉴스

앞서 김은정은 지난 2일 2021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 2차전 최종전에서 우승하며 “아들을 늦게 볼까 봐 걱정했다. 일찍 끝내서 다행”이라고 말하며 세 살난 아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은정이 속한 팀 킴은 2021~2022시즌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으며 12월 열리는 동계올림픽 자격대회에서 베이징행을 위한 경기를 치른다.

윤정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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