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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서울 자치구 최초 빅데이터 기반 웹서비스

‘스마트 은평 플랫폼’ 오픈…코로나 등 실시간 도시현황 한눈에, 상권분석 등 생활밀착형 정보도

스마트 은평 플랫폼 모바일 화면

서울 은평구는 2019년 고품질 행정 빅데이터에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한 ‘스마트행정 통합 플랫폼’을 구축한데 이어 이를 구민들에게 확대, 제공하는 웹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7월 초 오픈한 ‘스마트 은평 플랫폼’은 은평구의 인구, 재정, 민원 등 행정 자료가 축적된 주민등록, 이호조, 새올 등의 개별 업무 시스템과 137종의 데이터가 저장된 은평데이터광장의 빅데이터를 연계해 PC와 모바일로 구민들에게 서비스한다. 이는 자치구 중 최초로 행정 빅데이터 기반 실시간 도시현황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지도와 그래픽 기반으로 구현돼 있어 주민들은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시각적으로 쉽게 접할 수 있다.

‘스마트 은평 플랫폼’의 핵심 콘텐츠는 재난, 교통, 코로나 현황을 알려주는 실시간 도시현황과 분야별 시설현황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은평생활지도 등이다. 특히 은평생활에는 생활지도, 힐링은평, 생활폐기물, 상권분석 등 4가지의 주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알짜 정보가 담겨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지내고 있는 자영업자들에게 은평의 업종별 상권 정보를 빅데이터 기반으로 분석, 제공함으로써 좀 더 과학적인 정보를 활용해 효율적인 영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은 D.N.A(Data, Network, AI) 기술을 교통, 에너지, 환경, 행정, 주거 등 관련 분야에 접목해 도시문제를 풀어가고 있다”며 “주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스마트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중 선임기자 jj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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