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 스포츠

T1, ‘엘림’ 최엘림 센드 다운


T1이 ‘엘림’ 최엘림을 2군으로 센드 다운했다.

LCK 사무국은 19일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시즌 정규 리그 7~8주차 통합 로스터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T1은 최엘림을 2군으로 보내고, ‘호잇’ 류호성을 1군으로 콜 업했다.

최엘림은 서머 시즌 들어 단 한 차례도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는 스프링 시즌에 22세트 출전, 12승10패를 거뒀다. 그러나 올여름에는 ‘커즈’ 문우찬, ‘오너’ 문현준에게 주전 자리를 내줬다.

T1은 지난 15일 페널티를 감수하면서 손석희 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임명하고, 김지환 코치를 2주 만에 다시 1군 코치로 올린 것도 공식화했다. 김 코치가 맡았던 ‘LCK 챌린저스 리그(LCK CL)’ 팀 코치 자리에는 박세호 코치를 콜 업했다.

젠지도 ‘플로리스’ 성연준, ‘카리스’ 김홍조를 센드 다운했다. 스프링 시즌에 각각 5세트, 3세트씩 헤드셋을 썼던 두 선수는 서머 시즌 들어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한 바 있다. 아울러 젠지는 정글러 ‘영재’ 고영재를 1군 로스터에 등록했다.

DRX는 ‘솔카’ 송수형을 2군으로 센드 다운했다.

한화생명은 정글러 ‘윌러’ 김정현을 1군으로 올렸다. ‘아서’ 박미르, ‘요한’ 김요한이 있는 한화생명은 김정현의 합류로 총 3명의 선수가 정글러 자리를 놓고 주전 경쟁을 펼치게 됐다. KT도 원거리 딜러 ‘오키드’ 박정현을 콜 업했다.

이번 로스터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1일까지 적용된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