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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 샌박, 와일드 리프트 팀 창단

리스 샌박 LoL 팀 선수단. 라이엇 게임즈 제공

리브 샌드박스가 국내에서 세 번째로 ‘와일드 리프트’ 팀을 창단했다고 21일 밝혔다.

리브 샌박은 기존에 ‘FOC’라는 팀명으로 활동하던 선수들 전원과 계약했다. ‘글로우’ 이진영, ‘키리’ 한호건, ‘일루전’ 조성빈, ‘유진’ 김유진, ‘래빗’ 김재원과 ‘세인트’ 서규원 코치로 구성된 이 팀은 지난 6월 ‘와일드 리프트 라이징 스타’ 시즌2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국내 프로게임단이 와일드 리프트 팀을 창단한 건 T1, KT 롤스터에 이어 세 번째다.

이들은 부산시를 연고로 삼고 활동할 예정이다. 리브 샌박은 “연내 부산시를 거점으로 다양한 국내외 대회에 참여하고, 지역 아마추어 대회 개최 및 유망주 육성에 나설 계획”이라면서 “부산시가 모바일 e스포츠의 중심 도시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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