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리 걸치며 자가격리 중 외출” 김민귀 전 여친 폭로

배우 김민귀. 빅픽처엔터테인먼트 제공

드라마 ‘알고 있지만’(JTBC)에 출연 중인 배우 김민귀가 사생활 논란과 더불어 방역수칙 위반 의혹에 휩싸였다.

2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드라마 ㅇㄱㅇㅈㅁ 남자배우의 실체를 밝힙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 작성자 A씨는 “TV에 네가 계속 나오고 인스타에도 자꾸 올라오는데 모든 사람들이 네가 이기적이고 인간답지 못한 나쁜 쓰레기란 걸 다 알았으면 좋겠어”라고 운을 뗐다.

A씨는 “6년 넘게 연애하는 동안 나 몰래 간 클럽과 원나잇, 여러 여자들과의 바람, 게다가 양다리까지 걸치며 폭언을 한 네 또래들과 드라마를 찍던 중 어느 날 갑자기 나를 대하는 태도가 차갑게 변한 너는 바람을 피우고 나 몰래 한 달 넘게 양다리를 걸쳤다”고 폭로했다.

이어 “네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을 때도 난 네 걱정만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때도 이미 양다리 걸친 상황이었더라. 코로나19 밀접접촉자라서 자가격리 시작했을 때도 그 여자 만나러 새벽에 몰래 나갔다. 결국 며칠 뒤 너는 코로나19 확진이 되었으면서 너랑 접촉이 있었던 나한테 그 사실을 먼저 알리지도 않았다”고 주장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A씨는 이 남자 배우와 열애했었다는 증거로 함께 촬영할 셀카와 메신저 대화 등을 공개했다. 해당 글에서 배우의 실명을 밝히지는 않았으나, 네티즌들은 드라마 초성과 셀카 속 실루엣 등을 통해 그가 김민귀라고 추정했다.

해당 논란과 관련해 김민귀 소속사 빅픽처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모델 출신인 김민귀는 ‘루카: 더 비기닝’(tvN) ‘알고 있지만’ 등 드라마로 얼굴을 알렸다. 지난 5월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이후 양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김민귀 “양다리 논란, 깊이 반성…자가격리 위반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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