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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벗고 씩 웃었다…인생샷 건진 17살 김제덕 [포착]

도쿄=김지훈 기자

2020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나 거머쥔 김제덕. 경기를 보고 있노라면 그가 17살인 것을 까먹을 때가 많다. 너무나 화이팅이 넘치고, 의젓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23살이나 차이나는 형과 함께 금메달을 딴 뒤 시상대에 올랐던 순간만큼은 고등학교 2학년에 다니는, 천진난만한 ‘고딩’ 그대로의 모습이었다.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 김우진, 오진혁이 26일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채 관객석에 인사하고 있다. 도쿄=김지훈 기자

도쿄=김지훈 기자

도쿄=김지훈 기자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 김우진, 오진혁이 26일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양궁단체전 시상식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도쿄=김지훈 기자

도쿄=김지훈 기자

마스크를 벗기 전에는 볼 수 없었던 환한 미소다.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 김우진, 오진혁이 26일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양궁단체전 시상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도쿄=김지훈 기자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 김우진, 오진혁이 26일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채 손인사를 하고 있다. 도쿄=김지훈 기자

오진혁(40·현대제철), 김우진(29·청주시청), 김제덕(17·경북일고)으로 구성된 남자대표팀은 26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양궁 단체전 결승에서 대만(덩여우정-당즈준-웨이준헝)을 세트 점수 6–0(59-55 60-58 56-55)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따냈다.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이 26일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양궁 단체 8강전에서 과녁을 향해 활을 쏘고 있다. 도쿄=김지훈 기자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이 26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양궁단체 4강전에서 결승진출이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도쿄=김지훈 기자

양궁 국가대표 오진혁, 김우진, 김제덕이 26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양궁단체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홍승진 감독과 환호하고 있다. 도쿄=김지훈 기자

양궁 국가대표 오진혁, 김우진, 김제덕과 홍승진 감독이 26일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양궁단체 결승전에서 금메달이 확정된 후 태극기를 펼치고 기뻐하고 있다. 도쿄=김지훈 기자

양국 국가대표 김제덕, 김우진, 오진혁이 26일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 결승전에서 메달 수상자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도쿄=김지훈 기자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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