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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난 지 30분도 안 됐을 때” 최태원 회장 일상 공개

최태원 회장 인스타그램 캡처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SNS가 연일 눈길을 끌고 있다. 소탈한 일상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댓글까지 달아 대중에게 친근함을 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31일 최 회장은 미국 출장 중 장을 보고 도시락을 준비하는 사진을 공유했다. “장도 보고 도시락도”라고 쓴 최 회장은 부스스한 머리를 한 채 편한 복장으로 주방에 서 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이 “방금 일어나신 듯한 머리와 표정”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최 회장도 “일어난 지 30분도 안 됐을 때”라고 답했다. “요플레 뚜껑 또 핥아 드시겠군요”라는 댓글도 많았다.

앞서 최 회장은 자신의 게시물에 달린 “혹시 요플레 뚜껑 핥아 드시나요?”란 질문에 “네. 그렇습니다”라고 답해 화제가 됐었다. 최 회장은 지난 6월부터 개인 인스타그램을 만들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국내 4대 그룹 총수 중 처음이다. 네티즌들의 농담 섞인 질문이 이어지면서 ‘댓글 맛집’으로 부상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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