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인재단-서울시교육청, ‘직업계고 게임개발대회’ 본선 시작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재단법인 게임인재단이 주관하는 ‘2021 취업UP 직업계고 게임개발대회’ 본선 무대의 막이 올랐다.

3일 게임인재단에 따르면 지난 지난 16일까지 15개 학교 38개 팀이 대회에 참가해 이 중 15개 학교 33개 팀이 필수 과제인 온라인 사전교육 수강 및 기획안 제출을 완료하였다. 이후 각 팀의 기획안을 평가하는 한국게임전문미디어협회 기자단 예심을 통과한 7개 학교 10개팀이 본선 진출의 기회를 얻었고 다음달 1일부터 6주 간의 게임 개발에 본격 돌입했다. 같은 기간 중 각 팀은 한국게임개발자협회 소속 현직 게임 전문 개발자 선배의 멘토링을 받는다.


게임인재단측은 “이번 대회부터는 온라인 사전교육으로 기획안 작성법을 수강하도록 한 만큼 각 팀이 제출한 기획안의 수준이 작년보다 크게 향상됐다”고 전했다.

올해로 2회차를 맞는 이 대회는 게임 개발자를 꿈꾸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직업능력 향상 및 취업 포트폴리오 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한 행사다. 참가 신청, 온라인 사전교육, 기획안 제출, 예심, 멘토링 등 전 과정이 비대면으로 열린다. 본선 경연은 오는 9월15일 방역 지침을 고려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