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코로나19 의료진에 혹서기 물품 긴급 지원

19면/LG디스플레이 선별진료소 혹서기 극복 물품 지원

LG디스플레이가 폭염 속에서 코로나19 방역에 힘쓰는 선별진료소 의료진을 위해 혹서기 극복 물품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경기도 파주와 경북 구미 사업장 인근에 있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 5곳에 이동식 에어컨, 대형 선풍기, 그늘막, 얼음 수건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냉동고를 설치했다. 무더위에도 방호복을 입고 실외에서 검사를 진행하는 의료진이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8월 한 달간 이온 음료와 생수 2만병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도 파주보건소 관계자는 “진료소 의료진과 진행요원, 검사를 위해 방문하는 분들도 땡볕과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다행스럽고 고맙다”며 “힘들지만 힘을 합쳐 코로나19를 애겨낼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한주 기자 1week@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