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DMZ, 희망의 사람들] '끄트머리 마을영화제'가 열리는 날 모인 주민들

7월 말 강원도 인제군 서화면 서화2리 신지승 영화감독의 집에서 '끄트머리 마을영화제'가 열리는 날 주민들이 모였다. 시원한 냉콩국수와 수박을 먹고 난 뒤라 꼭 마을 잔칫날 같다. 박성열 할아버지, 박부녀 김원용 손도하 할머니, 김 할머니 사위 이성형씨(왼쪽부터)가 나무의자 뒤에 앉았고 마술도 하는 전대원씨와 칼국수를 준비한 이금란·마명옥씨가 앞에 섰다. 신 감독(맨 앞줄 파란 상의)과 아내 이은경 PD(맨 앞줄 왼쪽 검은 상의) 부부, 붐 마이크를 든 하륵, 2층 테라스에서 슬레이트를 든 하늬, 해먹에 앉은 동네 아이와 구경 온 테라스 민박객 등이 함께하면서 한 편의 영화 장면 같은 풍광이 연출됐다. 변순철 사진작가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