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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병원, 로봇수술 500례 달성

로봇수술 100례 성공한 지 312일 만에 쾌거
ICG 형광 발현 담도조영술 이용…수술 다음 날 퇴원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로봇수술 500례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의정부성모병원 외과 임상과장 김기환 교수는 최근 단일공 로봇수술을 통해 의정부성모병원 로봇수술 500례를 달성했다.

이는 의정부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가 지난해 9월 14일 로봇수술 100례 성공을 달성한 지 312일 만이다.

이번 로봇수술 500례 환자는 처음 내원했을 당시 소화불량으로 착각했지만 검사를 통해 담석이 발견됐다. 염증이 심한 상황이었지만, 단일공 로봇수술로 무사히 담낭절제술을 받았다. 환자는 수술을 받은 바로 다음 날 건강히 퇴원해 순조롭게 회복 중이다.

의정부성모병원 관계자는 “해당 환자가 보인 담석증은 젊은 사람들에게도 자주 나타나는 질환으로, 특히 기름진 식단을 자주 접하는 현대인의 특성상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며 “담석증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소화불량과 명치, 오른쪽 상복부에서 시작하여 오른쪽 어깨, 그리고 오른쪽 등 쪽으로 진행하는 통증의 양상을 꼽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의정부=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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