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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센트릭, 미국 AR 솔루션 기업 8i와 파트너쉽 계약

아이센트릭 김재민 대표(오른쪽)와 김선영 8i APAC 부사장이 국내 AR 콘텐츠 제작 및 공급망 확대를 위한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센트릭 제공

아이센트릭(iCentric)은 미국 AR 솔루션 기업 8i와 최근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아이센트릭(대표 김민용, 김재민)과 8i는 앞으로 국내 AR 콘텐츠 제작 및 공급망 확대를 위해 노력하게 된다. 국내 볼륨메트릭 스튜디오(Volumetric Studio) 구축 노하우를 기반으로 AR 콘텐츠 제작 시장 확대를 위해 협력하게 된다.

아이센트릭은 오토데스크(Autodesk) 국내 유일 플래티넘 파트너사로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등을 포함한 전 분야(제조, 건축·엔지니어링·건설)에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LG유플러스 AR 스튜디오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8i는 미국 LA에 본사를 둔 볼륨메트릭 스튜디오의 제조사로 360도 입체 촬영 제작 기술 및 AR 스튜디오 전용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360도 입체 영상을 제작하는 기술로 고객이 컴퓨터 그래픽이 아닌 실사 영상을 360도 어느 방향이나 돌려가며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아이센트릭은 8i와 함께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중국, 태국, 베트남 등) 지역 AR 스튜디오 구축 비즈니스를 확대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공공 부문, 의료, 제조, 교육, 문화 산업 등 다양한 산업에 AR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비즈니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두 기업은 이번 파트너쉽이 국내 AR 콘텐츠 공급망 확대는 물론 새로운 미디어 시장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측했다.

김선영 8i APAC 부사장은 “LG유플러스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AR 스튜디오의 구축 경험과 기술을 가진 아이센트릭과 파트너쉽을 맺게 돼 기쁘다”며 “고품질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볼륨메트릭 스튜디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비대면 산업을 이끌 핵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아이센트릭 김재민 대표는 “15년 동안 축적해온 전문성 및 경험을 기반으로 AR 콘텐츠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특히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와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 등 새로운 산업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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