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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돌봄을 위한 교회의 생태환경 교구, 토킹어스

기독교환경운동연대(기환연·상임대표 양재성)는 지구 돌봄을 위한 생태 놀이판 ‘토킹어스(Talking Earth)’를 비폭력평화물결(대표 박성용)과 협력해 출시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기독교 환경보전과 평화운동에 각각 앞장서온 두 단체는 지난 6일 서울 서대문구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이제홀에서 업무 협약식을 열고 생태환경 교육 분야에서의 협력을 다짐했다.

토킹어스는 ‘지구에 관해 말하기’란 뜻으로 보드게임을 하며 환경문제에 대한 지식을 얻고 생태적 감수성을 기르는 생태환경교육 교구이다. 기환연은 “교회학교나 소모임에서 게임에 참여한 사람들이 하늘 땅 물의 환경 문제 혹은 기후변화로 인한 위기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대응을 위한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두 단체는 지난해부터 토킹어스를 개발해 왔으며 이달 중 출시를 앞두고 생태 놀이판을 안내할 토킹어스 리더 워크숍(사진)을 진행할 계획이다. 워크숍은 오는 19일 줌 온라인 강좌로 열리며 ‘기후위기 시대 환경교육의 의미와 역할’이란 주제로 1차는 오창길 자연의벗연구소장, 2차는 장미정 모두를위한환경교육연구소장이 각각 강연한다. 이어 비폭력평화물결 강사들이 생태 놀이판 활용법을 소개한다.

우성규 기자 mainport@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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