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이번 여름휴가는…‘택시타고 민심 속으로’

상주에서 개인택시 교육받고 경북지역 당원들 만나

사진 출처: 이준석 페이스북 캡처

여름 휴가에 들어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9일부터 5일간 경상북도 상주에서 개인택시 양수·양도 교육을 받는다.

이 대표는 이날 ‘14번 교육생’ 명찰이 달린 조끼를 입은 셀카와 함께 “교육 잘 받겠습니다. 훌륭한 개인택시 기사로 거듭나겠습니다”라는 글을 SNS에 업로드했다. 전날에는 “휴가는 택시로!”라며 ‘택시 타고 민심 속으로 휴가 갑니다’라고 적힌 홍보 포스터를 올리기도 했다.

이 대표는 2019년 택시 면허를 취득한 후 두 달 동안 직접 택시 영업을 체험하며 개인택시를 양수할 수 있는 기간을 채웠다.

지난달 20일에는 “이번 여름에는 예약해뒀던 개인택시 양수양도교육을 받으러 간다”며 평상시에 방문하기 어려웠던 경상북도 지역 당원들을 만나겠다고 미리 여름 휴가 계획을 예고한 바 있다.

이 대표는 휴가 기간 낮에는 교육을 받고 저녁에는 경북 지역의 당협위원장과 당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 대표의 여름 휴가는 9일부터 13일까지다.

윤정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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