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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S] 韓 파이널 5개팀 배출… 몽골 1팀 생존


2일차에 한국이 5개의 파이널 진출팀을 배출했다.

12일 온라인으로 열린 ‘2021 펍지 위클리 시리즈(PWS)’ 동아시아 페이즈2 4주차 위클리 서바이벌 둘째날 경기에서 이엠텍 스톰X, 그리핀, 매드 클랜, ATA, 아프리카 프릭스, 리뉴얼 게이밍이 위클리 파이널에 합류했다.

PWS는 6주 동안 진행한다. 1~5주차에는 ‘위클리 서바이벌(수, 목, 금)’과 ‘위클리 파이널(토, 일)’로 나눠 진행된다. 위클리 서바이벌은 치킨(최후 생존)을 뜯은 팀이 위클리 파이널에 진행하는 룰로 진행된다. 위클리 파이널은 치킨→킬 포인트 순으로 순위를 매겨 주간 우승자를 가린다. 마지막 주에는 상위 16개 팀이 그랜드 파이널을 3일간 치른다.

이날 매치7, 9, 11은 ‘미라마’, 매치8, 10, 12는 ‘에란겔’에서 열렸다.

전날부터 무쌍한 플레이를 했던 이엠텍이 이날 가장 먼저 치킨을 차지했다. 12킬로 가장 많은 전투에 휘말렸음에도 마지막 생존자로 등극하며 웃었다. 다음 전투에선 그리핀이 9킬로 치킨을 집었다. OPGG, 매드 클랜 등이 더 많은 킬을 쌓으며 순위를 위협했지만 그리핀은 영리하게 생존에 집중하며 최후의 순간 서있었다.

매치9에선 싸움꾼 매드 클랜이 기어코 치킨의 배를 갈랐다. 계속되는 전투에도 지치지 않고 전력을 양호하고 유지한 끝에 15킬로 승리를 쟁취했다. 다음 전투는 ATA 라베가가 기블리의 강력한 도전을 잠재우며 11킬 치킨에 닿았다.

매치11에선 아프리카 프릭스가 정상에 우뚝 섰다. 전력상 열세였음에도 상대에게 사격각을 주지 않으면서 게임을 가져갔다. 마지막 전투에선 리뉴얼 게이밍(몽골)이 7킬 치킨에 닿으며 한국 일색일 뻔한 하루를 저지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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