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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S] 고앤고·오피지지, 4주차 파이널 합류

PWS 페이즈2 동아시아 중계화면

고앤고 프린스와 오피지지 스포츠가 4주차 위클리 파이널에 합류했다.

‘PUBG 위클리 서바이벌(PWS)’ 페이즈2 동아시아 대회의 4주차 와일드카드전이 13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고앤고가 2치킨 35킬로 1위, 오피지지가 1치킨 42킬로 3위에 올라 상위 4개 팀에만 주어지는 위클리 파이널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치열한 한일전이 펼쳐졌다. 첫 두 개의 치킨은 일본 팀들이 가져갔다. 매치1 치킨은 데토네이션 게이밍 화이트(DGW)가, 매치2 치킨은 마츠이 게이밍 클럽(MGC)이 챙겼다. 초반에 탄력을 받은 두 팀은 이날 총 44킬, 27킬을 각각 기록해 2위와 4위 자격으로 위클리 파이널에 진출했다.

매치3부터 한국 팀들의 반격이 시작됐다. 고앤고가 미라마 전투에서 오피지지를 쓰러트리면서 먼저 치고 나갔다. 이때 고배를 마신 오피지지는 바로 이어지는 매치4에서 폭발적인 화력에 힘입어 치킨을 따냈다.

매치5에서 일본 팀인 리젝트가 치킨을 차지했다. 마지막 매치6에서 고앤고가 안정적인 병력 운용을 통해 에란겔을 장악, 베로니카 세븐(V7)과 리젝트를 연이어 무찌르고 두 번째 치킨을 챙겼다. 1위를 확정짓는 순간이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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