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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담원 기아, 3시즌 연속 결승 진출

21일 서머 시즌 PO 2R서 농심에 3대 0 완승


담원 기아가 세 시즌 연속 LCK 결승에 진출했다.

담원 기아는 21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시즌 플레이오프 2라운드 경기에서 농심 레드포스를 3대 0으로 격파, 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담원 기아는 대회 3연속 제패에 도전한다. 담원 기아는 지난해 서머 시즌과 올해 스프링 시즌을 연달아 우승한 바 있다. 이들과 우승 트로피를 놓고 마지막 대결을 펼칠 상대는 22일 열리는 젠지와 T1전의 승자다.

담원 기아는 제이스, 직스를 동시에 사용하는 포킹 조합을 준비해왔다. 이 조합으로 1, 2세트를 전부 이겼다. 특히 2세트 때는 탑에서 연속으로 갱킹을 성공시켜 게임의 밸런스를 무너트렸다. 농심은 리 신·르블랑 조합으로 맞섰으나 조합의 강점을 살리지 못하고 쓰러졌다.

담원 기아는 3세트 때 다이애나·야스오 조합을 활용해 시리즈를 매듭지었다. 쉽게 스노우볼을 굴려 나가던 이들은 내셔 남작 전투에서 완패해 농심의 추격을 허용했다. 그러나 두 번째 남작 전투에서 가까스로 에이스를 띄워 승리를 확정지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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