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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와 맞붙는 T1, ‘테디’ 박진성 투입


T1이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도 ‘테디’ 박진성을 내보낸다.

T1은 22일 오후 5시에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젠지와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시즌 플레이오프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경기 시작을 1시간30분 앞두고 LCK가 공개한 양 팀 선발 라인업에 따르면, T1은 이날 1세트에 원거리 딜러로 박진성을 내보낸다.

T1은 지난 19일 리브 샌드박스와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 경기에도 박진성을 출전시킨 바 있다. 이들은 지난달 3일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정규 리그 1라운드 경기에 박진성을 내보낸 후 10경기 연속으로 ‘구마유시’ 이민형을 투입해왔다. 지난 15일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정규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충격 패를 당한 뒤 다시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박진성은 리브 샌박전에서 차례대로 애쉬, 아펠리오스, 바루스를 골라 각각 5킬 1데스 13어시스트, 6킬 1데스 3어시스트, 2킬 2데스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세트 때는 경기 시작 직후 ‘프린스’ 이채환을 솔로 킬 해내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 POG로 선정됐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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