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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성, 도쿄패럴림픽 자유형 100m 결승 진출

조기성이 25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도쿄패럴림픽 남자 평영 결선에서 역영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조기성(26)이 도쿄패럴림픽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 진출했다. 3관왕을 달성했던 2016 리우데자네이루패럴림픽에 이어 이 종목 금메달 수성에 나선다.

조기성은 26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도쿄패럴림픽 남자 자유형 100m(S4) 예선 1조에서 1분30초41를 기록해 3위로 완주했다. 예선 출전자 15명 중 5위에 올라 상위 8명을 가린 결승으로 진출했다.

조기성은 5년 전 리우데자네이루패럴림픽 자유형 50·100·200m(S4)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장애인 수영의 간판이다. 전날 패럴림픽에서 처음 도전한 평영 50m를 결선 6위로 완주했다.

이제 도쿄패럴림픽 메달을 향한 역영이 시작된다. 결승전은 오후 5시14분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시작된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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