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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리프트도 e스포츠화…‘WCK’ 내달 개막

라이엇 게임즈 제공

와일드 리프트 e스포츠가 시동을 건다.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의 e스포츠 대회 ‘2021 와일드 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WCK)’를 내달 7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라이엇 게임즈는 이 대회를 통해 올해 4분기에 열리는 ‘와일드 리프트 월드 챔피언십’ 지역 대표를 선발할 예정이다.

WCK에는 총 8개 팀이 참가한다. KT 롤스터 Y, T1, 리브 샌드박스는 LCK 시드를 받아 참가한다. 와일드 리프트 아마추어 대회 ‘와리와리 대난투’를 거쳐 선발된 글럭 게이밍, 베이비 이즈 87, 브레이크 프레임 게이밍, 레츠 고 투 마스, 팀 엔씨 등 5개 팀도 나선다.

대회는 2주간 진행된다. 7일부터 12일까지 그룹 스테이지를 운영한다. 16일부터 플레이오프에 돌입, 19일에 대회 결승전을 치른다. 총상금은 8000만원이며 우승팀이 3000만원과 국제 대회 출전권을 가져간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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