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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중 가장 잔인한 3일이 온다

‘도장 깨기’ 롤드컵 선발전, 오는 31일 시작
티켓 4장으로 늘어난 올해는 3R 진출만 해도 롤드컵 行

라이엇 게임즈 제공

롤드컵에 나갈 마지막 기회가 걸린 지역 대표 선발전이 이달 말 열린다.

LCK는 ‘2021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한국 지역 대표 선발전을 오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3일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선발전은 승리 시 상위 라운드로 향하는 ‘도장 깨기’ 방식으로 치러지며, 올해는 롤드컵 티켓이 4장으로 늘어나 예년과 달리 3라운드까지 진출만 하면 롤드컵 행을 확정할 수 있다.

선발전에는 4개 팀이 출전한다. 리브 샌드박스, 한화생명e스포츠, 농심 레드포스가 1장의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28일 열리는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시즌 결승전에서 T1이 우승하면 젠지가, 담원 기아가 우승하면 T1이 마지막으로 참가한다. 젠지와 T1은 바로 3라운드로 향하므로 롤드컵 진출을 확정해놨다.

31일 1라운드 경기에선 리브 샌박과 한화생명이 붙는다. 승리한 팀이 2라운드에 진출, 바로 다음 날인 1일 농심과 대결해 롤드컵 진출 여부를 가린다. 2일 열리는 3라운드 경기는 롤드컵에서 3번 시드를 받느냐, 4번 시드를 받느냐를 정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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