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와 양궁장 데이트… 볼 빨개진 김제덕

김제덕, ‘최애’ 위키미키 최유정과 깜짝 만남
SNS에 사진 올리며 “영광의 하루였다” 회상

김제덕 인스타그램 캡처

2020 도쿄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김제덕이 ‘최애’ 연예인 위키미키 최유정과 만났다.

김제덕은 예천진호양궁장에서 최유정과 사이좋게 찍은 사진 6장을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김제덕 인스타그램 캡처

그러면서 “평생 기억에 남는 하루였지만 너무 좋았던 하루이기도 하다”며 최유정과 만난 하루를 회상했다. “유정님에게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영광의 하루였다고 표현하고 싶다”고 했다.

김제덕은 “더욱 노력해 꿈과 목표를 이루고 또 꿈과 목표를 새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했으면, 대한민국에 김제덕이라는 세 글자가 사람들의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유정 화이팅! 김제덕 화이팅!’이라며 자신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화이팅’ 인사로 글을 마무리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이뤄졌다. 지난 28일 밤 방송된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김제덕이 모교에서 금메달 2관왕 축하 환영식을 받는 모습이 나왔다. 학교 강당에서 열린 환영식에 최유정이 깜짝 손님으로 등장했다.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 캡처

이후 김제덕은 최유정과 양궁장에서 함께 활을 쏘고 선물을 주고받는 등 양궁장 데이트를 즐겼다. 최유정은 자신이 직접 그린 선인장 그림을 전달했고 김제덕은 도쿄올림픽에서 사용했던 경기용 화살을 선물로 전했다.

최유정도 인스타그램에 “살림남2에서 제덕 선수님을 만났습니다”라며 “선물도 응원도 영광이고 정말 감사합니다. 주신 선물들 정말 평생 잘 간직할게요. 제덕쿵야 파이탱! 덕구짱!”이라며 김제덕을 향한 고마움과 응원의 글을 남겼다.

김미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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