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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문안교회, 한국교회 초기 ‘기독교 여성사‘ 특별 전시

9월 5~30일 서울 종로구 교회 1층 갤러리서

새문안교회 옛 모습.

새문안교회(담임목사 이상학)는 다음 달 5~30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에 있는 교회 1층 갤러리에서 ‘새문안 여성사’ 특별 전시를 연다.

행사 주제는 ‘어머니 교회의 어머니, 그대 이름은 여성’이다.

구한말과 일제 강점기에 교회와 사회를 이끌었던 여성 지도자들의 활동이 주요 내용이다.

여성 선교사는 미국 장로교 선교사 해리엇 깁슨, 의료 선교사 애니 엘러즈 등 10여명이다.
현재 새문안교회 전경.

개막식은 다음 달 5일 오후 2시 30분 개최한다.

이 교회 담임 이상학 목사는 초청의 글에서 “교회 창립 134주년을 맞아 교회 부흥과 발전에 크게 헌신한 믿음의 선배 여성들의 삶을 되돌아보고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믿음을 점검하는 기회를 갖는 것이 이번 행사의 목적”이라고 했다.

새문안교회는 한국 최초의 조직 교회이다.

1887년 9월 27일 화요일 저녁, 서울 정동에 위치한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 목사의 사랑채에서 언더우드 목사와 한국인 서상륜 등 세례교인 14인, 존 로스 목사가 참석한 가운데 첫 예배를 시작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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