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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유치 기원 캠페인’ 성료

최재숙 집행위원장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개최 위한 노력 이어가겠다“

DMZ 평화지대 동행 대행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회장 강석호)는 지난 24일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유치 기원 캠페인’을 마치고 해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대행진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당초 계획보다는 축소 진행됐다. 해단식 역시 화상으로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DMZ 접경지역 내에 있는 위령비와 전적비를 방문해 전쟁을 몸소 체험하고 평화와 통일을 기원했다.
최재숙 DMZ 집행위원장이 강원도 양구 피의능선 전적비에 대해 낭독하고 있다. 사진=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제공.

최재숙 DMZ 집행위원장은 “지난해 6월 고성을 시작으로 올해 8월 파주 임진각누리공원까지 분단의 현장을 행진하려 했지만 코로나, 돼지열병 확산 우려 등으로 행사가 대폭 축소됐다” 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최 위원장은 “악조건 속에서도 행사가 무사히 잘 치러진 만큼 서울•평양 올림픽이 개최되는 그날까지 우리의 노력은 계속된다”고 전했다.

이은철 기자 dldms878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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