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전문의 상주하는 쿠팡케어센터 오픈…전 직원 건강관리 나서

지난 1일 서울 잠실에 마련된 쿠팡의 쿠팡케어센터 모습. 쿠팡 제공

쿠팡이 전 사원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총괄할 쿠팡케어센터를 지난 1일 서울 잠실 오피스에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쿠팡은 물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등 자회사 직원에게도 서비스가 제공된다. 쿠팡케어센터는 전 직원들의 건강증진 및 예방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건강 상담을 제공할 방침이다.

쿠팡은 이를 위해 종합병원 건강관리센터장을 역임한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채용했다. 센터에 상주하는 쿠팡 소속 전문 의료인 5명은 스트레스 정도 측정, 체성분 측정, 체형 분석 검사 등을 통한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앞서 쿠팡과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업계 최초로 건강지표가 상대적으로 높은 배송직원과 물류센터 직원을 상대로 4주간 업무를 멈추고 유급으로 건강관리에 전념하게 한 쿠팡케어를 시행한 바 있다.

정신영 기자 spirit@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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