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청년구직자 대상 AI교육 5개월간 제공하는 ‘DIGCO KT AI혁신스쿨’ 개설


KT가 고용 문제를 해결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디지코 KT 인공지능(AI) 혁신스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정부가 추진하는 ‘청년희망 ON’ 프로젝트에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참여한 사례다. 이날 구현모 KT 대표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간담회를 갖고 연간 1200명, 2024년까지 3600명의 AI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AI 혁신스쿨은 청년 구직자 대상 맞춤형 무상 교육으로 코딩 교육과 AI·디지털전환(DX) 기술을 활용한 프로젝트 실습 등 5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오는 12월부터 KT의 6대 광역본부를에서 연간 각각 200명을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AI 개발자와 DX 컨설턴트다. KT의 채용전환 인턴십과 연계해 AI 혁신스쿨 수료생 중 우수 인력은 인턴 과정을 거쳐 정식 채용된다.

양한주 기자 1wee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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