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2021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최우수상

전국 최초 생활밀접 도시데이터 실시간 서비스, 전자 민주주의 강화분야 혁신 행정사례로

박준희 관악구청장

서울 관악구는 2021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초 생활밀접 도시데이터 실시간 서비스’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경진대회는 ‘새로운 미래, 담대한 여정’이란 슬로건 아래 반부패·청렴 및 권익개선, 전자민주주의 강화 등 총 7개 분야로 나눠 공모형식의 대회로 진행됐고 전국 159개 기초자치단체가 총 376개 사례로 경연을 펼쳤다.

관악구는 전자민주주의 강화 분야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한 ‘실시간 도시데이터 서비스 스마트관악 구축’ 사업이 혁신 행정사례로 그 가치를 인정받으며 대·내외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기존에 서울시, 기상청, 보건복지부 등 여러 공공기관별로 흩어져 관리되는 86종의 실시간 생활‧안전 데이터를 통합하고, 이를 주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원스톱 웹서비스를 비예산으로 자체개발했다. 이를 통해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현황과 뉴스로 알 수 있었던 관내 화재나 응급상황 등을 ‘스마트관악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됐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전국 최초, 생활 밀접 도시데이터 실시간 서비스는 전자민주주의의 근간인 신속하고 올바른 정보, 시민들의 편의성을 한 번에 보장하고 있다”며 스마트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위한 관악구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강조했다.

관악구는 민선7기 출범이후 2018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2019 공약실천계획 최우수상(SA), 2020 공약이행평가 우수상(A)에 이어 2021 공약이행·정보공개 평가 최우수상(SA)까지 4년 연속 수상하며 주민과의 약속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박 구청장은 “앞으로도 남은 임기 동안 주민의 삶의 질과 행복지수 향상을 위해 모든 구정 역량을 총 동원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중 선임기자 jj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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