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마블리’ 마동석, 앤젤리나 졸리와 당당한 투샷


배우 마동석이 영화 ‘이터널스’에서 호흡을 맞춘 할리우드 톱스타 앤젤리나 졸리와 영화 잡지 표지를 장식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마동석은 지난 12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영화표지 사진을 공개한 뒤 ‘이터널스 마블’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사진엔 개봉을 앞둔 영화 ‘이터널스’의 슈퍼 히어로 길가메시(마동석), 테나(앤젤리나 졸리)의 모습이 담겼다.

영화 ‘이터널스’는 불멸의 히어로들이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마동석과 앤젤리나 졸리는 각각 ‘길가메시’와 ‘테나’ 역을 맡았다.

앞서 졸리는 지난 5일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화상 기자회견에서 마동석을 언급하며 친분을 드러냈다. 당시 졸리는 “마동석은 내게 있어서 좋은 동료이자 친구”라며 “재능이 뛰어나고 친절하고 좋은 분인 것 같다. 조만간 그 영화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동석은 마블 스튜디오 작품 최초의 한국인 슈퍼 히어로로 출연해, 캐스팅 단계부터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덕분에 ‘이터널스’ 메인 예고편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지 17시간 만에 920만 누적 조회 수를 달성하며 인기를 끌었다. 영화는 오는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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