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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방역 전문 전시회 ‘InQuE 2021’ 개최

지난해 처음 열린 ‘K-방역 엑스포’를 ‘InQuE’로 브랜드 리뉴얼

2020 K-방역엑스포 행사 모습. 킨텍스 제공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 킨텍스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제1전시장에서 방역산업 전문 B2B 전시회인 ‘국제 방역기술·기자재 및 감염병예방솔루션 엑스포(International Quarantine Expo, InQuE 2021)’가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

‘InQuE 2021’은 지난해 6월 ‘K-방역 엑스포’라는 이름으로 처음 개최돼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로 국내 최대 규모이자 수도권 유일의 방역산업 전문 전시회다. 올해부터는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장기적 관점에서 발전하고 더욱 심도있게 방역산업을 다루는 국제 전시회로 발돋움하고자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InQuE’로 전시회명을 변경했다.
‘InQuE 2021’ 로고. 킨텍스 제공

‘InQuE 2021’은 킨텍스와 함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 주최 및 주관하며 참가기업들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특히, 전 세계 KOTRA 무역관에서 유치하는 바이어와 편리하게 미팅할 수 있는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대기업과 공공기관, 대형유통사 관계자들을 만날 수 있는 온라인 구매상담회도 함께 준비되어 있다.


‘InQuE 2021’에서는 방역 기술과 관련한 다양한 세미나도 함께 개최된다. 특히,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주최하는 ‘생활(방역)용품에 대한 국내외 항바이러스 효력평가기술 심포지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주최의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실내 공기 정화 기술 학술세미나’, 한국 환경정보연구센터 및 한국실내환경협회의 학술세미나 등을 통해 방역 기술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한국건설안전박람회(제1전시장 2홀)와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5홀)가 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되며, 온라인을 통해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와 기상기후산업박람회가 개최돼 다양한 산업 분야와의 교류 및 신규 비즈니스 창출이 가능하다.

고양=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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