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X씨엘, 여성 K팝스타 최초 ‘멧 갈라’ 등장[포착]

블랙핑크 로제와 가수 씨엘(CL)이 국내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멧 갈라(Met Gala)에 초청받아 참석했다. 멧 갈라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개최하는 자선 모금 행사로, 초청된 유명인사들이 드레스코드에 맞춰 화려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멧 갈라(MET GALA)에 참석한 로제. 연합뉴스

멧 갈라(MET GALA)에 참석한 로제. 생로랑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토니 바카렐로와 함께 참석했다. 연합뉴스

멧 갈라(MET GALA)에 참석한 로제. 생로랑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토니 바카렐로와 함께 참석했다. 연합뉴스

로제는 생로랑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토니 바카렐로(Anthony Vaccarello)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로제는 한국인 최초 생로랑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제는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한 채 흰색 리본으로 포인트를 준 검은색 드레스를 착용하고 있다. 로제가 입은 복장은 생로랑 2021 겨울컬렉션 제품으로 알려졌다.

멧 갈라(MET GALA)에 참석한 가수 CL(씨엘). 연합뉴스

멧 갈라(MET GALA)에 참석한 가수 CL(씨엘). 게티이미지

멧 갈라(MET GALA)에 참석한 가수 CL(씨엘). 게티이미지

데뷔 당시부터 음악뿐만 아니라 남다른 패션 소화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가수 씨엘의 모습도 포착됐다. 씨엘은 한복과 미국 패션의 상징인 데님을 재해석해 독특한 퓨전 한복 데님 드레스를 선보였다. 의상에 한복 고름을 활용해 포인트를 주기도 했다.

K팝 여성 아티스트가 멧 갈라에 초대된 것은 로제와 씨엘이 처음이다. 2015년 행사에는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참석한 바 있다.

천현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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