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코로나 신규 확진 사상 최대 164명 비상등 커져

추석연휴 앞두고 돌파감염 비상


인천시는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4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구별로는 중구 4명, 동구 8명, 미추홀구 24명, 연수구 29명, 남동구 33명, 부평구 31명, 계양구 8명, 서구 26명, 강화군 1명이다.

신규 확진자 164명은 주요 집단감염 관련 43명, 확진자 접촉 67명, 감염경로 조사 중 54명이다.

새로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연수구 소재 중학교와 관련, 지난 12일부터 2명의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확진자의 접촉자 10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12명으로 집계됐다.

새로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남동구 소재 요양병원2와 관련, 12일 유증상자 1명에 대한 간이키트 검사 결과 양성반응이 나와 13일 종사자와 입원환자에 대한 전수검사 실시 결과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새로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부평구 소재 직장3과 관련, 지난 12일부터 5명의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6명으로 나타났다.

새로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계양구 소재 직장과 관련, 8일부터 7명의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8명으로 파악됐다.

새로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서구 가족 및 지인2과 관련, 9일부터 10명의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13명으로 늘어났다.

미추홀구 소재 요양원과 관련, 10일 최초 확진된뒤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7명으로 증가했다.

남동구 소재 의료기관과 관련, 지난 4일 최초 확진 이후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22명으로 확인됐다.

남동구 소재 의료기관2와 관련, 11일 최초 확진 이후 확진자의 접촉자 6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36명으로 늘어났다.

부평구 소재 직장2와 관련, 지난 8일 최초 확진 이후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27명으로 증가했다.

부평구 소재 콜센터와 관련, 지난 9일 최초 확진 이후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21명으로 집계됐다.

부평구 소재 철판제조업와 관련, 지난달 30일 최초 확진 이후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13명으로 늘어났다.

계양구 소재 의료기관과 관련, 지난 12일 최초 확진 이후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38명으로 파악됐다.

서구 소재 중학교와 관련, 지난 10일 최초 확진 이후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14명으로 늘어났다.

서구 소재 학원과 관련, 지난 2일 최초 확진 이후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12명으로 증가했다.

서구 소재 운수업체와 관련, 지난 5일 최초 확진 이후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14명으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 박남춘 인천시장은 시민들의 안전한 추석 명절나기를 위해 연휴기간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민생안정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박남춘 시장이 민생현장 방문과 비상근무자 격려 등을 통해 일상생활 속 방역상황 점검과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박 시장은 민생현장 방문 첫 날인 15일 24시간 근무태세에 임하고 있는 남동부수도사업소와 송현119안전센터를 찾아 상수도 급수와 재난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중구 예방접종센터와 인천의료원을 찾아 근무자와 의료진들을 격려하는 한편,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박남춘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의 위기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해 주고 있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미안한 마음이 가득하다”며 “피로 누적과 격무로 많이 힘들겠지만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추석을 보내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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