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은, ‘고발 사주’ 보도 일주일 전에도 박지원 만나”

뉴시스 자료사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인 조성은씨가 인터넷 매체 뉴스버스의 관련 보도 1주일 전에도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조씨는 “9월 2일 보도 1주일 전쯤 롯데호텔에서 10~20분 정도 (박 원장을) 봤다”고 15일 연합뉴스에 말했다.

그는 “사전에 약속을 잡지 않고 박 원장의 일정 사이에 잠시 티타임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때는 식사 시간도 아니고 굉장히 여러 사람이 왔다 갔다 하는 자리였다”고 덧붙였다.

티타임은 단둘이서만 했다면서도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서는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두 사람은 의혹 보도 3주 전인 지난달 11일에도 서울 롯데호텔 식당에서 만남을 가진 바 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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