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 해운항만산업 우수기업 16곳 선정

부산테크노파크는 올해 부산시 해운항만산업 우수기업 16곳을 신규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가 지원으로 진행하는 해운항만산업 우수기업 인증제도(WeBUSAN 인증)는 선용품공급업, 선박 수리업 및 선박관리업 기업을 대상으로, 1Star부터 4Star까지 4단계로 구성된다. 단계별로 별도 교육을 이수하고 한국선급의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인증한다.

올해는 우선 케이에스에스마린과 포스에스엠을 선박 관리기업 중 최초로 최고 등급인 4Star 인증기업에 선정했다. 케이엘씨에스엠이 3Star 인증기업에, 골디락스쉬핑, 바른로지스틱스, 신용유통, 에스티엑스마린서비스, 코리아나오션쉽핑, 코카코, 태평양해양산업, 토마스코퍼레이션, 피엠지, 화신냉동엔지니어링 등이 2Star에 인증됐다. 여기에 마젤란마린솔루션즈, 비엠케이마린, 에어플러스가 1Star 인증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WeBUSAN 인증기업은 국제표준인증 획득 지원과 마케팅 지원, 해외 전시회 참가, 재직자 전문교육, 기업지원 과제 소개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받는다.

지난해에는 선용품공급업과 선박 수리업 기업을 중심으로 1·2Star 42곳, 3Star 10곳, 4Star 1곳 등 총 53곳이 WeBUSAN 인증을 받았다.

부산테크노파크 관계자는 “부산항 항만연관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업계 간 연계 협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인증 기업의 니즈를 반영한 지원 시책을 발굴하고,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하는 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