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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규 확진 2008명, 이틀만에 다시 2천명대

추석 연휴, 백신 접종 완료자 포함 가족 최대 8명까지 집합 허용

16일 이용객들이 서울 용산구 용산역에서 발열 측정기로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연합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008명 늘어 누적 28만193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943명)보다 확진자가 65명 늘면서 지난 15일(2079명) 이후 이틀 만에 다시 2000명대를 나타냈다.

지난주 금요일(9월 10일)의 1892명과 비교하면 116명 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 발생이 1973명, 해외유입이 35명이다.

지역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 738명, 경기 655명, 인천 139명 등 수도권이 총 1532명(77.6%)이다. 수도권 확진자는 전날(1506명)에 이어 이틀째 1500명대에 달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2389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85%다.

당국은 추석 연휴 특별방역대책에 따라 이날부터 23일까지 1주일간은 거리두기 4단계 지역에서도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가정에서 가족이 최대 8명까지 모일 수 있도록 허용했다.

백신 접종 완료자는 2차 접종 후 14일이 지난 사람을 뜻하며 얀센 백신의 경우 1회 접종 후 14일이 지나야 한다. 1차 접종자와 미접종자는 4인까지 모임이 가능하다.

심희정 기자 simcit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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