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미션 > 전체

[조사] 부르심을 받아 홀연히 떠나신 영적 스승님 영전에 바칩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전국장로연합회 회장 임창빈 장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조용기 원로 목사님!
이 민족이 절대 빈곤의 시대 속에서 방황할 때 우리 대한민국과 이민족이 살길은 오직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것뿐 이라며, 오중복음 삼중축복의 말씀을 선포하시고, 그 말씀의 능력 의지하고 성령 충만으로 무장해야 함을 목이 터져라 외치시며. 희망목회 선구자로 고군분투하신 이 민족의 영적 스승이자, 영적 지도자시며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큰 버팀목이셨습니다.

사탄·마귀가 가져오는 가난과 질병과 불신의 올무에서 벗어나야 한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던 스승님의 가르침을 힘입어 우리의 간절한 부르짖음을 주님은 들어주셨고, 우리는 믿음으로 이겨 내며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원로 목사님은 한평생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밤낮없이 은빛 날개를 타고, 지구촌 구석구석을 누비시며 세계선교에 열정을 쏟으셨습니다. 말씀준비를 위해 처절할 정도로 기도에 전념하시며, 말씀이 선포되는 자리엔 큰 빗물이 내린 듯 땀방울로 온 지면이 축축이 젖을 만큼 혼신을 다하신 모습을 저는 분명 기억합니다.

지난해 초 전국장로연합회 신년 하례회에 나오시어 회원들을 위해 온화하신 모습으로 일일이 저희를 격려하시고 기도해주신 모습이 너무 생생히 기억됩니다.

사랑하는 원로 목사님이 가신 그곳은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한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는 하나님 품 안에서 편안한 안식을 누리시고 부활의 영광이 임하는 날에 다시 뵈옵기를 소망하며 이만 줄이옵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전국장로연합회 회장 임창빈 장로

정리=임보혁 기자 bossem@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신청하기

국내외 교계소식, 영성과 재미가 녹아 있는 영상에 칼럼까지 미션라이프에서 엄선한 콘텐츠를 전해드립니다.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